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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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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장락 한번 참으면 오래도록 즐겁다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날마다 내가 새로워져야하고 그 끝이 변함이 없어야 한다갑진년 2월 초하루 각 (白松 김병달 先生 依賴 作) 황금 백만냥 불여 일교자 수처작주 입처개진
백세 청풍 오래도록 부는 맑은바람 대대로 선비의 기풍이 불라는 뜻은행목 40×120
백인 당중 유태화 백번을 참으면 집안이 태평스럽고 화목하다 참죽 나무 40×120
자탄(스스로 탄식하며) 오청취당 시(1704-1732)조선후기 서산 여류 문인22세에 김한량과 혼인하여 두 자녀를 차례로 잃고 남편마저 벼슬길에 오르지 못하고 궁색하게살다가 28세에 요절함자탄스스로 탄식하며일배 일절구술 한잔에 시한수수불 함유정정숙함에 합당치 않으나주능 해결수술은 능히 맺힌 근심을 풀어낸다네문시 잠색이세상일 들릴때는 몰래 귀를 막고견속 자소두속된것을 볼때는 머리를 긁적인다네시가 논회울시는 울적한 회포 논할수 있고아취 유한적고아한 취미는 오직 한가로이 자적 함일뿐갱무 차외구이 밖에 다시 무엇을 구하리오ㅡ 홀로 위로하며 ㅡ이생에서의 이내 삶 뜻 다 못 펴냈고쓰디쓴 온갖 고통 다 맛보았다네부귀영화 기다린다지만며칠이나 남았을까멈추게 하고픈 청춘세월이 조급하구나어찌 어지럽고교만한 빛에 눈길둘까고요한 집에 머물며두..
진림재 국가안위노심초사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황금 백만냥 불여일교자황금 백만냥보다 잘키운 아들하나가 낫다 위국헌신 군인 본분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것은군인의 본분이다안중근의사 옥중 유묵1910년 3월26일 사망1909년 10월26일 이토오히로부미 저격 7월14일 안면도 해물탕7월28일 엄마의 밥상에서23년 8월25일 토종닭 백숙회동엄마의 밥상에서23년9월8일 홍석정원2023년 11월 15일 진림재에서꼼장어 회동 2024년 6월4일 농다리 횟집2024년 7월 6일 농다리횟집2024년 8월 13일 소갈비살 집엄마 밥상에서 2024년 9월 26일2024년 10월 30일 엄마 밥상에서 대광어2024년 11월 23일 대동 소머리국밥에서2024년 11월 23일 오창 정치망 에서12월 크리마스날 소머..
명심보감 정기편 이불 문인지비 귀로는 남의 그릇됨을 듣지말고 목불 시인지단 눈으로는 남의 단점만 보지 말고 구불 언인지과 입으로는 남의 과거를 말하지 말라 명심보감 정기편 정유년(2017) 8월 은행나무 30*80
마도 성공 말처럼 열심히 달려서 성공에 도달 한다 마도성공 베트남 사람들의 생활신조 오동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