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 산중 문답 초암(草岩) 2022. 11. 12. 20:52 문여하사 서벽산왜 산곁에 머무냐고 물으니소이부답 심자한 웃으며 답하지 않으니 마음은한가롭구먼도화유수 묘연거복숭아 꽃 물에 흘러 아득히멀리가고별유천지 비인간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닌것을 이백 시 산중문답참죽나무 40×8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초암(草岩) 갤러리 '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존선겸 (0) 2022.11.13 화향 천리행 (0) 2022.11.13 사랑 (0) 2022.11.12 관세음 보살 (0) 2022.11.12 남은 歲月이 얼마나 된다고 (0) 2022.11.12 '서각' Related Articles 욕존선겸 화향 천리행 사랑 관세음 보살